기미가 진해지는 레이저도 있다
표피형과 진피형은 접근이 다르다. 회차마다 세팅을 다시 맞춰야 하는 이유.
색소 시술을 여러 번 받았는데 오히려 짙어졌다는 분들이 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색소의 성질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세팅을 반복한 결과다.
깊이에 따라 다른 접근
표피에 머무는 색소와 진피까지 내려간 색소는 반응하는 파장이 다르다. 여기에 혈관성 요소가 섞여 있으면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육안으로는 이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진단이 먼저다.
특히 기미는 열에 예민하다. 강한 에너지를 반복하면 염증이 남고, 그 염증이 색소를 다시 자극하는 순환이 생긴다. 짙어졌다고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회차마다 다시 맞추는 이유
같은 사람의 피부도 계절과 컨디션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올디테일은 매 회차 직전 회차의 반응과 회복 속도를 확인한 뒤 파장과 에너지를 다시 정한다. 1 · 5 · 10회차에는 원장과 함께 계획 전체를 점검한다.
색소 치료는 한 번의 시술보다 계획의 정확도가 결과를 만든다. 급하게 강하게 가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